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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프로그램

소개

과정소개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21세기 공공기관관리자과정(SPEP, SungKyunKwan Public Enterprise Program)은 공공부문 환경의 변화 및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되었다. 주요 대상은 소수정예의 공기업, 정부기관, 사기업 중견관리자들로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참여자의 관리역량의 향상 및 각 부문간 학습네트워크 구축을 지향한다. 교육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공기관의 경영혁신을 위한 핵심관리자의 육성, 둘째, 세계화 시대에 부합한 변화의 추구 및 전략 개발, 셋째, 고객·성과지향적 서비스정신과 품질관리능력의 제고이다.

 

공공기관관리자과정의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공공기관의 감사 및 경영평가 - 공공부문의 개혁과 공공가치
  • 관리자의 역량 강화 - 조직관리, 성과관리, 리더십, 인적자원관리
  • 교양, 시사특강 - CEO특강, 문화특강, 시사특강

 

이 외에도 해외산업시찰, 학생회세미나, 총동문회활동 등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경영전략을 배우고 공공기관관리자과정 원우들의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한다.

 

 

주임교수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21세기 공공기관관리자과정은 공공기관 정책담당자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1997년 ‘21세기 공기업 관리자과정’으로 설립되었으며, 약 4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2009년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의 시행과 함께 ‘21세기 공공기관관리자과정’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본 과정은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의 취지와 같이 정부, 시장, 시민사회가 함께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Governance'의 패러다임에 근거한 민‧관협치형 리더, 통합형 리더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버넌스의 패러다임에 따라 새로운 이론을 연구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해 저명한 교수진과 국내 유수 공공기관의 최고관리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됩니다.

 

21세기 공공기관관리자과정의 또 다른 특징은 높은 수준의 인적네트워크입니다. 소수정예의 인원 선발을 통해 수업, 토론, 해외산업 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적극적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1세기 공공기관관리자과정은 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의 향상과 덕목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 과정을 통해 21세기 거버넌스 시대에 부합한 리더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혁

연혁
1997년 상반기 성균관대 공기업관리자과정 설립 (1기, 35명)
2008년 하반기 주 2회 수업에서 주 1회 수업으로 변경
2009년 '21세기 공공기관관리자과정'으로 명칭 변경

 

 

참여기관

공공기관

공무원연금공단, 경기도시공사, 교통안전공단, 광해방지사업단,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립의료원, 대한석탄공사, 대학지적공사, 서울시도시철도공사, 서울시시설관리공단,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시도시개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총공사, 한국마사회,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주)한국서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조폐공사, (주)한국중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IBK기업은행, POSCO, KOTRA 등

 

정부기관

국방부,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특허청, 감사원 등

 

사기업

삼성SDS, KT, KTF, LG CNS, LG U+, SK텔레콤, 포항제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