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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토대연구사업

토대연구사업

사업소개
  • 토대연구사업은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지원을 위한 아젠다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사업으로서 인문사회분야를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사전학, 자료학, 총서학 3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목적
  • 인문사회분야 토대연구지원을 통한 지식생산의 원천 제공 및 독창적 연구이론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있다.
  • 사전편찬, 기초연구DB구축, 희귀언어 연구자료 축적 등의 연구 인프라 구축 과제를 Top-Down 방식으로 지원한다.
토대사업 지원유형
토대사업 지원유형
지원유형 지원형태 지원규모 지원기간
사전학 지정의제 공모
(Top-down)
연 200만원
(간접비별도)
3년 또는 5년
자료학
총서학
토대연구 연구조교의 혜택
  • 매월 일정금액의 연구비 지급(단, 석사급과 박사급이 상이하며, 제한액이 산정되어 있음)
  • 해외학술대회 참여시 해외경비 지급(한국연구재단 규정에 준함)

한국형 인재양성모델 및 전략의 세계적 확산과 공유

연구의 목적
  • 본 연구는 한국형 인재양성 모델에 대한 종단적이고 종합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국가 인재양성 모델에 대한 정책적, 이론적 토대가 부족하다는데서 부터 시작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의 한계를 벗어나서 한국형 인재양성의 모델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총서화하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발전과정을 모범사례로 삼고 벤치마킹하면서 정부역량 강화를 다각적으로 도모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21세기 한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인재양성 모델과 전략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차별 연구 내용
  • 1차년도에는 공공부문을 둘러싸고 있는 외부환경을 중심으로 공공부문의 개인, 조직, 시장, 국가 차원의 시기별(도입기, 발전·개선기, 성숙·확산기, 공유기) 인력양성 정책과 실행을 분석하고 각 차원의 효과성 분석을 실시한다.
    2차년도에는 동일한 분석모형과 방식을 적용하되 그 대상을 공공부문이 아닌 민간부문, 특히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산업인력과 과학기술인력 등의 인재양성을 분석한다.
    3차년도에는 1차년도와 2차년도에 분석된 한국형 국가인재양성 모델과 효과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하여 국가발전전략 정합성 제고차원에서 개도국의 특수한 경제·정치·사회·기술·글로벌 환경 등을 고려한 적실성 높은 인재양성 모델을 개발하고, 실무적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가주도형 인적자원개발 실행 매뉴얼북을 제작하여, 관련 개도국 및 국제기구 등과 공유한다.
    또한 1차년도와 2차년도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보다 바람직한 미래 한국 인재양성 모델을 제안함과 동시에, 인재양성 국가정책의 효과성을 평가할 수 있는 모델을 제안한다.
연구모델 및 연구진행체계도
연구모델 및 연구진행체계도 확대
  • 수요, 활용
    • 한국형 인재양성 모델,전략 도솔
      • 3년차 인재양성 모델 확대적용
        • 개발도상국 인재양성 모델 개발 및 제안
        • 인재양성 효과성 평가 모델 제안
        • 향후 한국의 발전적 인재양성 모델 제안
  • 정부부문인력 - 공무원
    • 중앙공무원 교육원
  • 민간부문인 - 산업인력, 과학기술인력
    • 국내인력시장
      • 교육기관
      • 훈련기관
    • 국외인력
  • 공급
    • 1년차,2년차
      • 효과성
        • 개인차원: 기술습득 등 학습효과
        • 조직차원 : 조직 효과성 기여도
        • 시장차원:수요공급적합도
        • 가차원:국가발전기여도